아래의 답변 내용 중 그냥 쓰라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요?

구매한지 며칠이 안되었다고 문의를 하셨고 초기불량의 경우 판매처를 통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하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이러한 비약적인 논리로 귀결되는지 궁금하기 그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동일한 답변을 드리게 됩니다만 해당 판매처로 제품을 보내시면

확인 후 처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다만 구매한 쇼핑몰에 기재된 교환 및 반품에

대한 법정규정에 따른 조치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을 제대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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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이런 케이블 그냥 쓰라는 얘기인가요?
> 작동만 되면 문제 없으니 그냥 쓰라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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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케이블을 제가 골라서 구입했나요? 제가 배송전에 직접 확인해서 구입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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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이 안쪽에서 걸려서 끝까지 들어가지도 않는데
> 동작만 되면 문제 없으니 그냥 쓰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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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네들 규정대로라면 찌그러지고 파손되어도
> 케이블이 동작만 되면 문제가 없다라고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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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케이블이 한달 쓰다가 고장날지 1년 쓰다가 고장날지 누가 장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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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건 절대로 여기서 물건 구입하면 안될 것 같네요.
> 내부 규정 매크로 답변 일수는 있으나 한번이라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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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상단에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이 문구가 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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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배송받은 당일날 접수한 부분이구요. 7일 이내가 아니라 3일 이내라 해도
> 당일날 처리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사항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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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끝난 일이지만 답변 보니
> 대형 오픈 마켓이라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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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이 제조 및 수입 유통한 제품이 이따위 제품이 시중에 버젓이 유통중인데
> 길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 보시라
> 이런 상태 제품을 누가 정상 제품이라고 얘기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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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에서 300원 짜리 무료 배송 케이블 주문할때도 이따위 제품은 받은 적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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