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키보드 as받았습니다.
다름아니라 키보드가 다시 작동이 되지 않아 이렇게 다시 as를 신청합니다.

분명 그때 잘 고쳤다고 믿고 사용하고 있다가 다시 고장이 나니 사실 화가 좀 나네요.

보증기간 일년동안 벌써 두번 째 고장은 제품을 직접 구매한 고객으로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 수리를 신청하면 다시 제가 택배비를 부담해야하는 것도 기분이 안 좋습니다.

어차피 아직 보증기간이니 수리 해주실 것이라 알고 있지만,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에는 제발 완벽히 고쳐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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