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주문번호 SEG67932221, mhl adapter 5m  케이블을 구입하여 스마트폰 노트2와 tv를 연결하여본 결과
스마트폰상의 일반앱, 동영상은 잘되나 유독 유투브에 연결하면 잘 되지 않아 귀사로 전화질문하니 스마트폰이 문제라하여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터미널부분(꼽았다뺏다하는)이 나쁜가하여 새것으로 교체후 해 봐도 잘안되어 삼성이 보유한 노트2  폰 3개를 테스트 해봐도 정상적으로 작동치 않아 결국 스마트폰의 프로그램문제인가 하여 포멧을 단행했으나 결과는 마찬가지, 센터측에서 삼성전자에서 제작한 아답타를 적용하니 너무 잘되어 결론은 귀사측의 케이블이 불안정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귀사는 소비자가 말하는 것을 귀담아 듣지 않고 사용자측의 기기가 문제라고만 할것이 아니라 실제 그런일이 있으면 신경써서 세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 20,5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발전의 한계를 말단부의 고객과 접촉하는 종업들의 마인드 때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 그래요 한번 검토해보고 연락드리지요 정도의 성의가 없는한 그 회사의 앞날은 캄캄하다고 봅니다. 제발 이글을 사장님의 보셨으면 합니다. 밑에 사람은 우선 나 편할라고만 하니 회사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므로 잘 전달되어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검토해 보시고 잘 되는 케이블로 교환가능하면 연락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20,500원 적선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일반 동영상 말고 유투브 동영상을 노트2로 꼭 몇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